청주 대성동 당산에서 마한시대 추정 '윷판 바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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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30 댓글0건본문
청주시 대성동에 위치한 당산에서
마한시대로 추정되고 있는 '윷판 바위'가
발견됐습니다.
마을배움길 연구소는
오늘(30일)
“문재현 소장과 연구원 4명이
현장 조사를 벌여
윷판 바위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형으로 구성된 윷판 바위의 크기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33㎝,
동쪽에서 서쪽으로 35㎝입니다.
현재까지 충북에서 발견된
윷판 바위는 모두 3개로
진천 옥녀봉과 단양 상리,
영동군 천태산 망탑봉 등입니다.
마한시대로 추정되고 있는 '윷판 바위'가
발견됐습니다.
마을배움길 연구소는
오늘(30일)
“문재현 소장과 연구원 4명이
현장 조사를 벌여
윷판 바위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형으로 구성된 윷판 바위의 크기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33㎝,
동쪽에서 서쪽으로 35㎝입니다.
현재까지 충북에서 발견된
윷판 바위는 모두 3개로
진천 옥녀봉과 단양 상리,
영동군 천태산 망탑봉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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