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유치원생, 수녀 원장에게 폭행당했다"...부모,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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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30 댓글0건본문
영동의 한 보육시설에서
“두 살 배기 아들이
원장에게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동경찰서에 따르면
A 군의 아버지는
지난 28일 오후
"아들이 보육시설 원장에게
폭행당했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보육시설에서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CCTV에 찍힌 영상에는
원장 44살 B 여인이
A 군의 얼굴을
손으로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졋습니다.
경찰은
B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폭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두 살 배기 아들이
원장에게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동경찰서에 따르면
A 군의 아버지는
지난 28일 오후
"아들이 보육시설 원장에게
폭행당했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보육시설에서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CCTV에 찍힌 영상에는
원장 44살 B 여인이
A 군의 얼굴을
손으로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졋습니다.
경찰은
B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폭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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