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회무 도의원, "괴산 수해 원인은 댐 수위조절 실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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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29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임회무 의원은
“괴산지역의 수해 원인이
괴산댐 수위조절을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임회무 의원은
오늘(29일) 충북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괴산댐은
최저 수위 131.65㎝를 유지해야 하는 데,
지난달 집중 호우 때
135㎝를 넘겼다“며
“수위 조절에 실패하는 바람에
하류 주민들은
속수무책으로 수해를 당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뭄과 홍수 대응 중심으로
댐 기능을 조정했더라면
하류지역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괴산지역의 수해 원인이
괴산댐 수위조절을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임회무 의원은
오늘(29일) 충북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괴산댐은
최저 수위 131.65㎝를 유지해야 하는 데,
지난달 집중 호우 때
135㎝를 넘겼다“며
“수위 조절에 실패하는 바람에
하류 주민들은
속수무책으로 수해를 당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뭄과 홍수 대응 중심으로
댐 기능을 조정했더라면
하류지역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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