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출신 도의원 3명, 윤리특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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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29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된
김학철, 박한범, 박봉순 의원은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김양희 도의장은 도의회 임시회에서
참석 의원들에게
“해당 의원들을 윤리특위에 회부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다음달 4일 열리는 윤리특위를 열고
도의원들의 징계 여부와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된
김학철, 박한범, 박봉순 의원은
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김양희 도의장은 도의회 임시회에서
참석 의원들에게
“해당 의원들을 윤리특위에 회부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다음달 4일 열리는 윤리특위를 열고
도의원들의 징계 여부와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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