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70대 노인 경운기 치여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28 댓글0건본문
오늘(28일) 오전 8시 10분 쯤
영동군 용산면의 한 도로에서
71살 A 씨가 경운기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74살 운전자 B씨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부부사이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의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용산면의 한 도로에서
71살 A 씨가 경운기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74살 운전자 B씨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부부사이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의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