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사랑카드 학생 지원비, 10만원에서 2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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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28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의 소외계층 학생 지원비가
내년부터 20만원으로
100% 인상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복지 지원금을
내년부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추석 전에
소외계층 2천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10만원의 복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복지기금의 소외계층 학생 지원비가
내년부터 20만원으로
100% 인상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복지 지원금을
내년부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추석 전에
소외계층 2천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10만원의 복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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