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모기지 저가항공사 탄생 내달 중순 판가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25 댓글0건본문
청주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로K의
출범여부가
다음달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에어로K 강병호 대표는
오늘(25일) 충북도를 방문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제항공운송면허의 발급 여부는
다음달 중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어로K는
한화 등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받는 등
450억원의 규모의 자본금을 확보하고,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와
A320 항공기 8대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부는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면허 발급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저비용항공사 에어로K의
출범여부가
다음달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에어로K 강병호 대표는
오늘(25일) 충북도를 방문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제항공운송면허의 발급 여부는
다음달 중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어로K는
한화 등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받는 등
450억원의 규모의 자본금을 확보하고,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와
A320 항공기 8대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부는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면허 발급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