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충북도당, “맹순자 의원 특혜 의혹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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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25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자유한국당 맹순자 청주시의원의 아들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짙다”며
“특혜 의혹은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25일) 성명서에서
“청주시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즉시
재단 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 재단에서 청주시 부시장이 이사장을,
일자리경제과장이 본부장을 맡고 있다”며
“감사 주체와 대상이 사실상 같아
‘내식구 감싸기’, ‘셀프 감사’ 등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맹순자 청주시의원의 아들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짙다”며
“특혜 의혹은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25일) 성명서에서
“청주시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즉시
재단 감사에 착수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 재단에서 청주시 부시장이 이사장을,
일자리경제과장이 본부장을 맡고 있다”며
“감사 주체와 대상이 사실상 같아
‘내식구 감싸기’, ‘셀프 감사’ 등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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