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통합기록물보존소 이달말 준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8.27 댓글0건본문
통합시 출범 전,
옛 청주시와 청원군의 기록문 등을 보관할
통합기록물보존소가
이달 말 준공 됩니다.
그동안 청주시는
기록물을 5곳에 분산 보관하고 있어
혼란과 불편은 물론
장기간 보존된 역사적 기록물의 경우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청주시는
총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청주시 복대동에
지상 3층 규모의 옛 전투경찰 숙소를 리모델링 후
기록물보존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