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수해·달걀파동 소상공인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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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지난달 수해에 이어
살충제 달걀 파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5천만원이고
최대 3년 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 이자의 2%는
충북도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지난달 수해에 이어
살충제 달걀 파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5천만원이고
최대 3년 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 이자의 2%는
충북도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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