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캠, '학점 특혜' 의혹 교수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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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24 댓글0건본문
지인의 아들에게
학점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충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A교수가
해임됐습니다.
건국대 측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스포츠과학부 A교수를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A교수는
지난해 2학기 자신의 강의에
제대로 출석하지 않고
시험도 치르지 않은 수강생에게
최고 학점을 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수강생이
지인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A 교수는
"별도로 날짜를 지정해 수업을 해줬고
시험도 보게 했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학점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충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A교수가
해임됐습니다.
건국대 측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스포츠과학부 A교수를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A교수는
지난해 2학기 자신의 강의에
제대로 출석하지 않고
시험도 치르지 않은 수강생에게
최고 학점을 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수강생이
지인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A 교수는
"별도로 날짜를 지정해 수업을 해줬고
시험도 보게 했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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