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경예산안 '2280억원' 편성...수해복구 우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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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천 280억원을 편성해
충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추경안이 확정되면
충북도의 올해 총 살림 규모는
기정 예산, ‘4조 천 659억원’보다
5.5% 증가한
‘4조 3천 939억원’으로
늘게 됩니다.
특히 충북도는
청주와 괴산 수해지역에
복구비 ‘천 255억원’을
우선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추경안은
오는 29일 개회하는
충북도의회 제358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천 280억원을 편성해
충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추경안이 확정되면
충북도의 올해 총 살림 규모는
기정 예산, ‘4조 천 659억원’보다
5.5% 증가한
‘4조 3천 939억원’으로
늘게 됩니다.
특히 충북도는
청주와 괴산 수해지역에
복구비 ‘천 255억원’을
우선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추경안은
오는 29일 개회하는
충북도의회 제358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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