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 위협해 요금 안내고 달아난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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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22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택시기사를 흉기로 위협한 뒤
택시 요금을 내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5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22일) 오전 5시 50분 쯤
청주시 복대동 인근 도로에서
택시를 탄 뒤
운전사 58살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대전까지 가려 했지만
수중에 돈이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를 흉기로 위협한 뒤
택시 요금을 내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5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22일) 오전 5시 50분 쯤
청주시 복대동 인근 도로에서
택시를 탄 뒤
운전사 58살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대전까지 가려 했지만
수중에 돈이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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