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 연수 파문 도의원들,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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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22 댓글0건본문
경찰이
지난달 충북지역 수해에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났다
전 국민적 지탄을 받자
국민들을 설치류에 빗댄
충북도의회 김학철 의원 등
도의원들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건을 수사하는 청주상당경찰서는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김학철, 박봉순, 박한범
충북도의회 의원 3명의 사건을
서울구로경찰서로부터 이첩받아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서류 검토와 함께 고발 내용이
처벌 사안인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 등 3명은
지난 2일 충북도의회 자유한국당
박봉순·박한범 의원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구로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지난달 충북지역 수해에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났다
전 국민적 지탄을 받자
국민들을 설치류에 빗댄
충북도의회 김학철 의원 등
도의원들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건을 수사하는 청주상당경찰서는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김학철, 박봉순, 박한범
충북도의회 의원 3명의 사건을
서울구로경찰서로부터 이첩받아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서류 검토와 함께 고발 내용이
처벌 사안인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 등 3명은
지난 2일 충북도의회 자유한국당
박봉순·박한범 의원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구로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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