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단양군, 다함께 돌봄 시범사업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23 댓글0건본문
청주시와 단양군이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의
'다함께 돌봄'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다함께 돌봄’시범 사업은
공공시설 등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청주시는
아파트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응모해 채택됐고,
단양군은
마을회관과 단양구경시장 고객센터를 활용해
유아 놀이방, 방과후 공부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제안해
시범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시‧군에는
약 3천만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의
'다함께 돌봄'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다함께 돌봄’시범 사업은
공공시설 등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청주시는
아파트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응모해 채택됐고,
단양군은
마을회관과 단양구경시장 고객센터를 활용해
유아 놀이방, 방과후 공부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제안해
시범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시‧군에는
약 3천만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