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촉구' 서명받던 여성 폭행한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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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20 댓글0건본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던 여성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53살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쯤
청주시 석교동에서 열린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 행사장에서
서명을 받고 있던
63살 B 여인을
발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는데,
그를 구명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돼
순간 화가나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석방을 촉구하던 여성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53살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쯤
청주시 석교동에서 열린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 행사장에서
서명을 받고 있던
63살 B 여인을
발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는데,
그를 구명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돼
순간 화가나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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