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개 시.군, 진드기 살충제 농가에 보급했다가 다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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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20 댓글0건본문
충북의 4개 시·군이
진드기 방제용 살충제를 구입해
친환경 산란계 농가 16곳에
무상으로 나눠 줬다가
다시 회수했습니다.
제천시와 옥천·영동·음성군은
지난 3월
‘스피 노사드’ 등의 성분이 함유된
진드기 방제용 살충제를 구입해
관내 친환경 산란계 농가에
각각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살충제 계란' 논란이 불거지자,
4개 시·군은
지난 18일과 19일
무상 지원한 살충제를
전량 회수했습니다.
16개 농가가
이 제품을 사용했다면
'살충제 계란' 논란에 휩싸였겠지만,
다행히,
이들 농가는
지원된 살충제를 쓰지 않고
고스란히 반납했습니다.
진드기 방제용 살충제를 구입해
친환경 산란계 농가 16곳에
무상으로 나눠 줬다가
다시 회수했습니다.
제천시와 옥천·영동·음성군은
지난 3월
‘스피 노사드’ 등의 성분이 함유된
진드기 방제용 살충제를 구입해
관내 친환경 산란계 농가에
각각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살충제 계란' 논란이 불거지자,
4개 시·군은
지난 18일과 19일
무상 지원한 살충제를
전량 회수했습니다.
16개 농가가
이 제품을 사용했다면
'살충제 계란' 논란에 휩싸였겠지만,
다행히,
이들 농가는
지원된 살충제를 쓰지 않고
고스란히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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