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20 댓글0건본문
지난달 도내 곳곳에서
사상 최악의 폭우 피해가 발생했지만
충북도교육청 소속 전문직들은
수해 복구지원에 인색함을 보였습니다.
학생들에게
'봉사정신'을 강조하더니,
정작 자신들은
이웃들의 아픔을 외면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사상 최악의 폭우 피해가 발생했지만
충북도교육청 소속 전문직들은
수해 복구지원에 인색함을 보였습니다.
학생들에게
'봉사정신'을 강조하더니,
정작 자신들은
이웃들의 아픔을 외면했습니다.
보도에 손도언 기잡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