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대회', 11월 3일 진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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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21 댓글0건본문
'제1회 세계청소년 무예마스터십 대회'가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진천군에서 개최됩니다.
세계 30개국 8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이 대회는
한국의 실전 종합무예인 용무도,
우즈베키스탄의 크라쉬,
태국의 무에타이 등
모두 6개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진천군은
이 대회로
10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고,
진천 국가 대표 선수촌 등의 위상을
세계 알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진천군에서 개최됩니다.
세계 30개국 8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이 대회는
한국의 실전 종합무예인 용무도,
우즈베키스탄의 크라쉬,
태국의 무에타이 등
모두 6개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진천군은
이 대회로
10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고,
진천 국가 대표 선수촌 등의 위상을
세계 알리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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