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살충제 계란 예방 위해 휴업보상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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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21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는
"축산농가 휴업보상제 도입이
'살충제 계란' 논란을 예방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1일)
충북도 확대간부회의에서
“일정 기간 휴업하면서
축사 청소나 소독을 철저히 하고,
복지시설 등을 갖추면
살충제를 쓰지 않아도
해충 예방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살충제 계란은 AI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아니라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농장주들을 잘 지도해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간부공무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축산농가 휴업보상제 도입이
'살충제 계란' 논란을 예방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1일)
충북도 확대간부회의에서
“일정 기간 휴업하면서
축사 청소나 소독을 철저히 하고,
복지시설 등을 갖추면
살충제를 쓰지 않아도
해충 예방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살충제 계란은 AI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아니라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농장주들을 잘 지도해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간부공무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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