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표단, 대만 의료관광‧국제선 신설‘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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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21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와
충북지역 기업들로 구성된 충북도 대표단이
대만을 방문해
의료관광객 유치와 국제 정기노선 개설 등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습니다.
충북도 대표단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만 타이페이를 방문해
대만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설명회를 열고
충북의 의료 수준을 홍보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커원져 타이페이 시장,
왕진핑 대만 정부 입법위원을
잇따라 찾아가
청주공항에서 타이페이
정기노선 개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 냈습니다.
충북지역 기업들로 구성된 충북도 대표단이
대만을 방문해
의료관광객 유치와 국제 정기노선 개설 등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습니다.
충북도 대표단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만 타이페이를 방문해
대만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설명회를 열고
충북의 의료 수준을 홍보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커원져 타이페이 시장,
왕진핑 대만 정부 입법위원을
잇따라 찾아가
청주공항에서 타이페이
정기노선 개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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