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의회,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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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22 댓글0건본문
진천군의회는
"정부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발전의 원동력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천군의회 소속 의원들은
오늘(22일) 진천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부고속도로 호법∼남이 분기점 구간은
충북 혁신도시, 오창산업단지,
진천·음성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교통량이 급증했고,
이에따라 이 구간은
상습 정체 구간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천군의회 의원들은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주요과제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이
내년에 착수될 수 있도록 예산에 반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발전의 원동력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천군의회 소속 의원들은
오늘(22일) 진천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부고속도로 호법∼남이 분기점 구간은
충북 혁신도시, 오창산업단지,
진천·음성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교통량이 급증했고,
이에따라 이 구간은
상습 정체 구간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천군의회 의원들은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주요과제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이
내년에 착수될 수 있도록 예산에 반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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