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업무관련 업체 재취업 청주시 사무관 등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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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퇴직 후 업무 관련업체에 취업한
청주시 모 사무관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북도와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까지
내수가축분뇨처리시설 위탁 운영업체 선정 업무를 총괄했던
청주시 A 사무관이 명예퇴직 후
위탁업체로 선정된 H사 부사장으로
재취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또
충북도청 산하 도로관리사업소장으로 퇴직한
A 전 서기관 등 3명이
도로 공사 등
재직 중 업무관련 업체에
재취업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충북도 감사관실은
이같은 공무원들의 재취업 과정에
불법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
집중 감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퇴직 후 업무 관련업체에 취업한
청주시 모 사무관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북도와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까지
내수가축분뇨처리시설 위탁 운영업체 선정 업무를 총괄했던
청주시 A 사무관이 명예퇴직 후
위탁업체로 선정된 H사 부사장으로
재취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또
충북도청 산하 도로관리사업소장으로 퇴직한
A 전 서기관 등 3명이
도로 공사 등
재직 중 업무관련 업체에
재취업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충북도 감사관실은
이같은 공무원들의 재취업 과정에
불법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
집중 감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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