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전국체전 모든 준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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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8 댓글0건본문
조길형 충주시장이
오는 9월과 10월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에 대해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시장은 오늘(18일)
새로 조성된
호암동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든 시설과
인프라 구성을 끝마쳤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들과 시민들의 참여와 관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체전이 충주의
현재와 미래의 분기점이
될 수 있도록
도민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린다”고
요청했습니다.
장애인체전은
오는 9월 15일부터,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20일부터
개막합니다.
오는 9월과 10월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에 대해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조길형 시장은 오늘(18일)
새로 조성된
호암동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든 시설과
인프라 구성을 끝마쳤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들과 시민들의 참여와 관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체전이 충주의
현재와 미래의 분기점이
될 수 있도록
도민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린다”고
요청했습니다.
장애인체전은
오는 9월 15일부터,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20일부터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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