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젓가락 연구소 개소…출판‧공연 등 콘텐츠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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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6 댓글0건본문
청주 젓가락 연구소가
오늘(16일)
문을 열었습니다.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2층에 마련된
연구소는 앞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국의 젓가락문화에 대해
연구활동을 벌이고,
출판과 공연, 문화상품 등
콘텐츠 개발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구소 초대소장은
김호일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이 맡았고
이어령 문화부 장관,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
박진선 샘표 대표이사가 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
오늘(16일)
문을 열었습니다.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2층에 마련된
연구소는 앞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국의 젓가락문화에 대해
연구활동을 벌이고,
출판과 공연, 문화상품 등
콘텐츠 개발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구소 초대소장은
김호일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이 맡았고
이어령 문화부 장관,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
박진선 샘표 대표이사가 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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