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최악의 물난리 복구비 2005억원 확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지난달 충북지역에 발생한
수해의 복구비로
2천5억원을
최종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충북도는
정부에 2천342억원을 요구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를 심의한 결과
충북지역에는
일반복구비 1천754억원과
재해예방사업비 251억원 등
모두 2천5억원의 복구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피해유형 별 지원액은
도로와 하천, 상하수도 등
공공시설 복구비가 1천600억원,
인명과 주택, 농경지 등
사유시설 복구비가 138억원으로
배정됐습니다.
“지난달 충북지역에 발생한
수해의 복구비로
2천5억원을
최종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충북도는
정부에 2천342억원을 요구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를 심의한 결과
충북지역에는
일반복구비 1천754억원과
재해예방사업비 251억원 등
모두 2천5억원의 복구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피해유형 별 지원액은
도로와 하천, 상하수도 등
공공시설 복구비가 1천600억원,
인명과 주택, 농경지 등
사유시설 복구비가 138억원으로
배정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