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허위 과대광고 행위‘떴다방’ 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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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7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노인들에게
거짓‧과대광고를 해
제품을 판 업체 4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청주시 청원구의 A업체는
개인용 온열기를 판매하면서
위염과 허리디스크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 광고를 해
약 1억7천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 업체는
의료용 레이저조사기를
뇌종양치료와 세포재생 등에 효과가 있다고
거짓‧과대 광고해 제품을 팔았고,
또다른 업체는 의료용 조합자극기가
혈관청소와 근력을 만들고
살을 빼주는 효과가 있다며
노인들을 속여
제품을 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들 업체들에 대해
형사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거짓‧과대광고를 해
제품을 판 업체 4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청주시 청원구의 A업체는
개인용 온열기를 판매하면서
위염과 허리디스크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 광고를 해
약 1억7천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 업체는
의료용 레이저조사기를
뇌종양치료와 세포재생 등에 효과가 있다고
거짓‧과대 광고해 제품을 팔았고,
또다른 업체는 의료용 조합자극기가
혈관청소와 근력을 만들고
살을 빼주는 효과가 있다며
노인들을 속여
제품을 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들 업체들에 대해
형사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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