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충북본부, “중부고속도로 확장 공약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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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7 댓글0건본문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정부는 대선공약으로 채택했던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본부는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서울세종고속도로에 밀려나
정부 내에서 거론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선거공약을
조속히 이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충북본부는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기업에
특혜를 주고자 추진한 사업이고,
이에따라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이
희생양이 됐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부고속도로 확장이 이뤄질 때까지
충북도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며
중부고속도로 확장이 추진되지 않을 경우
향후 단계적으로 대응수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정부는 대선공약으로 채택했던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본부는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서울세종고속도로에 밀려나
정부 내에서 거론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선거공약을
조속히 이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충북본부는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기업에
특혜를 주고자 추진한 사업이고,
이에따라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이
희생양이 됐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부고속도로 확장이 이뤄질 때까지
충북도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며
중부고속도로 확장이 추진되지 않을 경우
향후 단계적으로 대응수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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