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산란계 농장 계란에서도 살충제 성분 검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7 댓글0건본문
전국 친환경 농가 60곳의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가운데
도내의 산란계 농장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나왔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도내 78개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일 결과
음성의 한 산란계 농장의 계란에서
비펜트린 살충제 성분이
확인됐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닭, 진드기 퇴치용으로 쓰이는
살충제 비펜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가운데
도내의 산란계 농장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나왔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도내 78개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일 결과
음성의 한 산란계 농장의 계란에서
비펜트린 살충제 성분이
확인됐습니다.
이 농장에서는
닭, 진드기 퇴치용으로 쓰이는
살충제 비펜트린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