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34개국 107편 영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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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6 댓글0건본문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어제(15) 폐막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에서는
후엘 로페즈 감독의
‘칠레 음악으로의 여행’이
선정됐습니다.
'칠레 음악으로의 여행'은
독일 펑크 록 밴드
'디 아츠테'의 베이시스트인 로드리고가
자신의 음악적 뿌리로 돌아가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모두 34개국 107편의 영화가
소개됐고,
뮤지션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제(15) 폐막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에서는
후엘 로페즈 감독의
‘칠레 음악으로의 여행’이
선정됐습니다.
'칠레 음악으로의 여행'은
독일 펑크 록 밴드
'디 아츠테'의 베이시스트인 로드리고가
자신의 음악적 뿌리로 돌아가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모두 34개국 107편의 영화가
소개됐고,
뮤지션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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