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산막이옛길 연하구곡서 여중생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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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6 댓글0건본문
오늘(16일) 오전 8시 24분 쯤
괴산군 칠성면 산막이옛길 연하구곡에서
16살 A양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격자들은
연하구곡 상류에서
A양이 떠내려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신고를 했고,
곧바로 출동한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인공호흡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A양은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괴산군 칠성면 산막이옛길 연하구곡에서
16살 A양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격자들은
연하구곡 상류에서
A양이 떠내려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신고를 했고,
곧바로 출동한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인공호흡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A양은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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