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청주시청사, 부지매입 난항…내년 강제 수용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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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3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 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통합 시청사
부지 매입 진행도는 약 31%로,
전체 토지 보상가격
483억원 중 절반 이하인
약 150억원 정도가
집행됐습니다.
청주시는
“나머지 토지 소유주들이
감정가에 불만을 제기해
부지 매입 절차가 지지부진하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내년까지 협의에 진전이 없으면
강제 수용절차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통합 청주시청사는
오는 2022년까지
모두 2천311억원이 투입돼
현재 청사를 중심으로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 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통합 시청사
부지 매입 진행도는 약 31%로,
전체 토지 보상가격
483억원 중 절반 이하인
약 150억원 정도가
집행됐습니다.
청주시는
“나머지 토지 소유주들이
감정가에 불만을 제기해
부지 매입 절차가 지지부진하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내년까지 협의에 진전이 없으면
강제 수용절차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통합 청주시청사는
오는 2022년까지
모두 2천311억원이 투입돼
현재 청사를 중심으로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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