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유실된 진천 농다리...12일쯤 응급복구 완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10 댓글0건본문
지난달 말 내린 폭우로
상판과 교각 일부가 유실된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의 응급복구가
오는 12일쯤
완료될 전망입니다.
진천군은
응급복구가 끝나면
고증 등을 거쳐
완전 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농다리는 지난달 31일 내린 집중호우로
전체 교각 28개 중에서
19번과 21번, 22번의 상판이
유실됐습니다.
상판과 교각 일부가 유실된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의 응급복구가
오는 12일쯤
완료될 전망입니다.
진천군은
응급복구가 끝나면
고증 등을 거쳐
완전 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농다리는 지난달 31일 내린 집중호우로
전체 교각 28개 중에서
19번과 21번, 22번의 상판이
유실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