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장마철 오염물질 '얌체' 배출 7개 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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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1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장마철 취약 시기를 틈타
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처리시설 등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
도내 7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 담당 공무원들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달 19일부터 최근까지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업체들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조사 결과 39개 업체 중
7개 업체가 관련 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나
과태료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장마철 취약 시기를 틈타
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처리시설 등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
도내 7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 담당 공무원들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달 19일부터 최근까지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업체들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조사 결과 39개 업체 중
7개 업체가 관련 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나
과태료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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