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뺑소니 사고…운전자가 현직교사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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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1 댓글0건본문
제천경찰서는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40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2시 20분 쯤
제천시 청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55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충북의 한 고등학교 교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음주 운전 여부와
사고 경위를 확인한 뒤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40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2시 20분 쯤
제천시 청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55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충북의 한 고등학교 교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음주 운전 여부와
사고 경위를 확인한 뒤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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