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단체, “물난리 외유 도의원들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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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0 댓글0건본문
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는
“물난리 외유로 물의를 일으키고도
시간 끌기 꼼수를 부리는
김학철, 박봉순, 박한범 도의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0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3명은 자신들을 제명한
자유한국당에 재심을 청구하는 등
자성 없이 도민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또
"국민 여론을 받들어
이들을 제명한 한국당은
재심청구를 즉각 기각하고,
도의회는 '레밍'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학철 의원의
위원회 이동을 중단하는 한편
문제의 의원 모두가 자진 사퇴하지 않을 땐
의회 차원에서 제명 처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물난리 외유로 물의를 일으키고도
시간 끌기 꼼수를 부리는
김학철, 박봉순, 박한범 도의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0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3명은 자신들을 제명한
자유한국당에 재심을 청구하는 등
자성 없이 도민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또
"국민 여론을 받들어
이들을 제명한 한국당은
재심청구를 즉각 기각하고,
도의회는 '레밍'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학철 의원의
위원회 이동을 중단하는 한편
문제의 의원 모두가 자진 사퇴하지 않을 땐
의회 차원에서 제명 처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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