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독립투사 보재 이상설 선생, 100억원 재산 털어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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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대표
독립투사인 보재 이상설 선생이
현재 시가로 100억원 이상의 사재를 털어
독립운동에 투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충북대 사학과 박걸순 교수는
1901년 작성된
대한제국 시기 토지대장인
'충청북도 진천군 양안'을
전수 조사·분석해
이상설 선생의 토지 소유 현황을 살펴본 결과
이같이 드러났습니다.
이상설 선생은
진천군 내 남변면·북변면·초평면·월촌면 등
약 80에서 100억원을 호가하는 토지를
소유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설 선생의 재산 현황 파악은
여러 독립운동가들의 군자금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독립투사인 보재 이상설 선생이
현재 시가로 100억원 이상의 사재를 털어
독립운동에 투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충북대 사학과 박걸순 교수는
1901년 작성된
대한제국 시기 토지대장인
'충청북도 진천군 양안'을
전수 조사·분석해
이상설 선생의 토지 소유 현황을 살펴본 결과
이같이 드러났습니다.
이상설 선생은
진천군 내 남변면·북변면·초평면·월촌면 등
약 80에서 100억원을 호가하는 토지를
소유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설 선생의 재산 현황 파악은
여러 독립운동가들의 군자금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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