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찾아가세요”…충북 연고 23개 훈장 주인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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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10 댓글0건본문
청주와 보은, 옥천, 영동 등
도내 남부지역을 연고로 둔
국가 유공자들의 훈장 23개가
후손들을 찾지 못해
미전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 중
도내 남부지역 23개 훈장이
주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훈지청은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해마다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이미 100년이 지날 정도로
세월이 많이 흘러
후손을 찾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독립유공자의 구체적인 사항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내 남부지역을 연고로 둔
국가 유공자들의 훈장 23개가
후손들을 찾지 못해
미전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 중
도내 남부지역 23개 훈장이
주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훈지청은
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해마다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이미 100년이 지날 정도로
세월이 많이 흘러
후손을 찾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독립유공자의 구체적인 사항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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