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서 버스가 도색작업 차량 들이받아 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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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09 댓글0건본문
어제(8일) 오후 5시 5분 쯤
단양군 두음리 중앙고속도로
단양 IC인근에서
47살 A 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차선 도색중이던 2.5톤(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차량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13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단양군 두음리 중앙고속도로
단양 IC인근에서
47살 A 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차선 도색중이던 2.5톤(t)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차량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13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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