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등
전국 7개 경제 기관·단체가
‘2017 제천국제 한방엑스포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이자, 한방엑스포 조직위원장은
오늘(7일) 충북도에서
경제 기관·단체 대표자들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7개 경제 기관·단체는
제천한방엑스포 홍보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습니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경제 기관·단체는
표준협회, 여성소비자연합, 여성경제인협회,
전기공사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
중소기업중앙회 등입니다.

제천한방엑스포는
다음달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일 동안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 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