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수재의연금‧구호물품 40억원 달해‘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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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0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수해를 돕기위한
전국의 수재의연금과 구호물품이
40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오늘(7일)까지 모인
수재의연금은 26억 3천만원으로 집계됐고,
생필품 등 구호물품도
13억 3천만원에 육박했습니다.
특히 최근
대한불교 천태종에서 3천만원,
조계종 법주사에서 천만원 등
불교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전국의 수재의연금과 구호물품이
40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오늘(7일)까지 모인
수재의연금은 26억 3천만원으로 집계됐고,
생필품 등 구호물품도
13억 3천만원에 육박했습니다.
특히 최근
대한불교 천태종에서 3천만원,
조계종 법주사에서 천만원 등
불교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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