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 높여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07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지난 수해를 계기로
농업인들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7일) 간부회의에서
“보험료의 85%가
자치단체에서 지원되고,
본인부담금은
15%에 불과함에도
가입률은 저조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보험에 가입했다가,
농작물 피해를 입게 되면
최근 10년동안 농사지은 정도의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수해를 계기로
농업인들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7일) 간부회의에서
“보험료의 85%가
자치단체에서 지원되고,
본인부담금은
15%에 불과함에도
가입률은 저조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보험에 가입했다가,
농작물 피해를 입게 되면
최근 10년동안 농사지은 정도의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