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배달 트럭 찻집으로 돌진…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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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08 댓글0건본문
어제(7일) 오후 8시 30분 쯤
청주시 수동의 한 도로에서
22살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인근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11살 B군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화물차에는
20kg LP가스통 6개가
실려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앞선 차량을 추월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차가 우측 길가로 돌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수동의 한 도로에서
22살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인근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11살 B군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화물차에는
20kg LP가스통 6개가
실려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서 A씨는
“앞선 차량을 추월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차가 우측 길가로 돌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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