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초평저수지, 폭우로 내려온 쓰레기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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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08 댓글0건본문
진천군 초평저수지가
폭우에 떠내려 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스티로폼 등
폭우에 떠내려 온 부유물 등으로
초평저수지 상류가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농어촌공사 청주지사는
"조만간 부유물을 제거하고
환경 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폭우에 떠내려 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스티로폼 등
폭우에 떠내려 온 부유물 등으로
초평저수지 상류가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농어촌공사 청주지사는
"조만간 부유물을 제거하고
환경 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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