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 낙뢰로 정전…청주 내수읍 1천900가구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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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07 댓글0건본문
어제(6일) 오후 6시 45분 쯤
청주시 내수읍 일대의
낙뢰로 전기공급이 끊겨
1900여 가구 주민들이
열대야 속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한국전력은
30분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해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전력은
“내수읍 일대에 낙뢰가 치면서
고압선이 끊어져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 내수읍 일대의
낙뢰로 전기공급이 끊겨
1900여 가구 주민들이
열대야 속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한국전력은
30분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해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전력은
“내수읍 일대에 낙뢰가 치면서
고압선이 끊어져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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