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일선학교에 '방학중 화재 사고'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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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07 댓글0건본문
최근
청주의 A 고교에서 발생한
방학 중, 화재 사고와 관련해
충북도교육청이
“교육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각급학교에 지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방학 기간동안
교내 시설물의 잠금장치가
제로 돼 있는지 살피고,
외부인의 무단출입도 통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당직 순찰 시
화재 발생 요인 점검과
업무종료 후 전기시설 전원 차단 등도
주문했습니다.
앞서
방학기간인
지난달 29일 오후 7시 10분쯤
청주 모 고등학교 도서실에서 불이 나,
냉난방 기기 등을 태우고
약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청주의 A 고교에서 발생한
방학 중, 화재 사고와 관련해
충북도교육청이
“교육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각급학교에 지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방학 기간동안
교내 시설물의 잠금장치가
제로 돼 있는지 살피고,
외부인의 무단출입도 통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당직 순찰 시
화재 발생 요인 점검과
업무종료 후 전기시설 전원 차단 등도
주문했습니다.
앞서
방학기간인
지난달 29일 오후 7시 10분쯤
청주 모 고등학교 도서실에서 불이 나,
냉난방 기기 등을 태우고
약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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