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남한강서 수영하던 50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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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06 댓글0건본문
어제(5일) 오후 8시 50분 쯤
단양군 남한강에서 수영을 하던
52살 A씨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일행인 50살 B씨는
“강 건너편으로 헤엄을 치던 A씨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진행중입니다.
단양군 남한강에서 수영을 하던
52살 A씨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일행인 50살 B씨는
“강 건너편으로 헤엄을 치던 A씨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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