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육가공업체 창고서 화재, 1억 5천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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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04 댓글0건본문
오늘(4일) 오전 6시 30분 쯤
충주시 용탄동의
한 육가공업체 저온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1억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저장창고 1개동을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용탄동의
한 육가공업체 저온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1억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저장창고 1개동을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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