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증평 보강천 침수차량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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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03 댓글0건본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충북지부가
“충북도와 증평군은
보강천 하상 주차장에서
침수피해를 본 차량에 대해
보상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화물연대 충북지부는
오늘(3일) 충북도에서 집회를 열고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증평군이 주차장을 개방해놓고도
집중호우 당시
연락을 제대로 취하지 않는 등
대응이 적절하지 못해
차량 57대가 침수되거나
유실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증평군은
"당시 대피 방송을 하고
재난문자도 발송하는 등
적절하게 조처했다"며
보상 요구에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충북지부가
“충북도와 증평군은
보강천 하상 주차장에서
침수피해를 본 차량에 대해
보상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화물연대 충북지부는
오늘(3일) 충북도에서 집회를 열고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증평군이 주차장을 개방해놓고도
집중호우 당시
연락을 제대로 취하지 않는 등
대응이 적절하지 못해
차량 57대가 침수되거나
유실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증평군은
"당시 대피 방송을 하고
재난문자도 발송하는 등
적절하게 조처했다"며
보상 요구에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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