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결단 내린 충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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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03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 기조에 따라
상시근로자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9일까지
도내 교육공무직과 교원대체인력,
단기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무기계약직 전환을 위한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도내에는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전환 대상자를 선정한 뒤
정규직전환심의위와 노사 협의회 등을 거쳐
대상자들을 무기계약직으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화 기조에 따라
상시근로자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9일까지
도내 교육공무직과 교원대체인력,
단기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무기계약직 전환을 위한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도내에는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전환 대상자를 선정한 뒤
정규직전환심의위와 노사 협의회 등을 거쳐
대상자들을 무기계약직으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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